NDS(대표이사 김중원, 이하 엔디에스)가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이하 한신대)와 4학년 이상 재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AWS 클라우드 부트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엔디에스는 지난 2월 14일부터 15일까지 농심 본사에서 청년들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AWS 이론교육 및 AWS 실습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AWS 실무 교육 및 멘토링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실전형 클라우드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취업 준비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해당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클라우드 컴퓨팅 기본 개념 및 AWS 서비스 등의 이론교육을 비롯해 ‘3Tier Web Architecture’를 주제로 한 실습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엔디에스에 취업한 선배와의 만남을 통해 클라우드 직무와 직장생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지난 2022년 11월 엔디에스와 한신대는 클라우드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식(MOU)을 체결했으며 △취업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지원 △취업지원 및 일자리 창출 관련 사업에 대한 공동 지원 △현장실습 학점 인증제에 따른 인재 육성 △기타 산학교류를 위한 상호 우호 증진 등을 협약한 바 있다. 한신대 김상욱 진로취업본부장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그 시작점이 된 엔디에스와의 클라우드 부프 캠프를 통해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엔디에스 김중원 대표는 “클라우드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인재 양성에 산학협력이 필요한 시점이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엔디에스가 한신대학교와 함께 클라우드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NDS(대표이사 김중원, 이하 엔디에스)가 다올저축은행(대표이사 황준호)의 ‘데이터 분석 플랫폼 도입을 위한 클라우드 인프라(AWS)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다올저축은행은 ‘SAS Viya’ 솔루션을 활용한 신규 분석 플랫폼을 기반으로 데이터분석 편의성 향상과 비즈니스 민첩성 강화를 위해 본 사업을 발주하였다. 이 사업을 통해 향후 지속적인 디지털 전환 추진으로 국내 모범적인 디지털 기반 금융기관으로 성장한다는 전략이다. 엔디에스는 이러한 고객의 니즈에 맞춰 다양한 시스템통합(SI) 사업경험과 클라우드 MSP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클라우드 환경 구축과 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사업에서 엔디에스는 △AWS 인프라 기반 SAS Viya 플랫폼 구축 및 운영 서비스 지원 △AWS 인프라 관리 방안 제시(로깅, 접근제어, 모니터링, 알림 등) △3rd Party 소프트웨어의 운용성, 구성지침, 문제해결 등 운영지원 △기타 AWS 구축 관련 가이드 및 교육 등을 지원한다. 엔디에스 김중원 대표는 “다올저축은행의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 및 시스템 고도화를 계기로 금융시장 클라우드 전환 및 운영에 대한 차별화된 사업역량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NDS(대표이사 김중원, 이하 엔디에스)가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이하 한신대)와 클라우드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식(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엔디에스 홍성완 클라우드사업본부장 외 클라우드사업 담당자, 한신대 김상욱 대학일자리플러스 센터장, 김용희 대학일자리플러스 센터 교수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클라우드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개발하는 내용을 골자로 △취업교육 프로그램 공동개발 및 지원 △취업지원 및 일자리창출 관련 사업에 대한 공동 지원 △현장실습 학점 인증제에 따른 인재 육성 △기타 산학교류를 위한 상호 우호 증진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엔디에스 김중원 대표는 “엔디에스는 클라우드 이노베이션 센터를 중심으로 클라우드 MSP, 클라우드 네이티브 개발/이전/운영/컨설팅, 보안, 빅데이터 분석/구축, IoT 등 전략분야 전문가를 육성하고 있다. 이러한 역량을 대학 교육에 적극 반영하여 산학협력이 활성화되는 선순환구조 모델을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한신대 김상욱 센터장은 “한신대학교는 금년 대학일자리플러스 센터사업에 선정된 후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의 설계와 운영을 통하여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 양성이 목표이며, 그 시작점이 된 엔디에스와의 협약을 통해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